Elements:
1097
Figures:
0
Released:
2008
List Price:
$120 (USD)
생각보다 비교적 조립은 쉬운편이었습니다.
높다란 차체..
스티어링휠만 달랑~
모터의 동력을 차체와 후크로 전환해줄수 있는 손잡이... 기어로 동력을 전달 해 줄 수 있다.....
높다란 차체... 벨빌 피겨의 키에도 모자라는 높이...
뒷배경을 피요라노와 함께....
차륜의 길이는 비슷하나 전체길이와는 역시 비교가 됩니다.
스티커는 붙여야지 제맛....
전륜의 쇽업쇼버...
윈치.....
헤드라이트와 라디에이터 그릴..
8297 Off-Roader 2.내부편
4구 기어가 회전하며 차체를 높이고 낮혀주는 역할.....
걸 윙도어..
복잡해보이는 메카니즘.....의외로 간단!
조수석쪽의 도어~
배터리박스....Power on!
엔진부품....
엔진부품위엔 엑스트라파츠를 얹어두었다.....
운전석 위는 개방된 루프.....시원하겠군....
기어: 조향 손잡이.... 볼 커넥터:도어 개방
심플한 뒷자태...뒷문 열림 가능...
디프런셜이 예전부품으로 돌아가려는지....폭이 짧은 차동기어로... 앞으로 계속 이 부품으로 출시될것 같은 분위기가.....
이상...8297의 리뷰였습니다.
출처 http://cafe.naver.com/junastudio/12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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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09-07-16 15: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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